瘦せ枯れる

바싹 말라 시들어지다. 【문어형】 やせが·る ｛하2단 활용｝

枯れる

かれる

枯れ枯れ

かれがれ

초목이 거의 말라 버린 상태; 시득시득한 모양.

枯れ渡る·枯れ亙る

かれわたる

전면적으로 마르다.

うら枯れる·末枯れる

うらがれる

(겨울이 가까워져서) 초목의 끝이 마르다.

末枯れる

うらがれる すがれる

(추위로) 초목의 끝이 마르다. うらが·る ｛하2단 활용｝

枯れ残る

かれのこる

다른 것이 다 말랐는데[시들었는데] 마르지[시들지] 않고 남다.

霜枯れる

しもがれる

(초목이) 서리를 맞아 시들다.

冬枯れる

上枯れる

うわがれる うえかれる

정상에서 죽다

枯れ

시들어 마름.

痩せても枯れても

やせてもかれても

아무리 몰락했어도; 비록 (지금의) 꼴은 이럴망정.

枯る

(초목이) 마르다.

立(ち)枯れる

たちがれる

(초목이) 선 채로 말라죽다.

立ち枯れる

たちがれる

(초목이 선 채로) 말라 죽다. 【문어형】 たちが·る ｛하2단 활용｝

枯れ果てる

かれはてる

완전히 말라[시들어] 버리다.

木が枯れる

きがかれる

나무가 죽다.

声が枯れる

こえがかれる

목이 마르다

うら枯れ・末枯れ

うらが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