切り狂言

きりきょうげん

(歌舞伎에서) 하루에 상연하는 狂言 중의 마지막 것. 〔동의어〕きり·大切り·大喜利.

切(り)狂言

きりきょうげん

(연극 따위에서) 하루에 둘 이상의 狂言을 상연할 때, 그 마지막의 것.

散切(り)狂言

ざんぎりきょうげん

狂言

きょうげん

間狂言

あいきょうげん

能 중간에 能狂言을 연출하는 사람이 맡은 연기; 또, 그 역할.

能狂言

のうきょうげん

狂言方

きょうげんかた

初狂言

はつきょうげん

새해 들어 처음으로 공연하는 歌舞伎.

狂言師

きょうげんし

俄狂言

にわかきょうげん

연예인 아닌 보통 사람이, 술자리나 거리에서 즉흥적으로 하는 짤막한 희극. 〔동의어〕にわか.

狂言面

狂言에서 쓰는 가면.

本狂言

ほんきょうげん

이산 교겐(두 노 연극 사이에 연주)

水狂言

みずきょうげん

물을 이용한 묘기 등의 극장(더운 날씨)

狂言座

きょうげんざ

노 무대 뒤 옆 다리 통로에 배치

切言

せつげん

간곡한 설득; 간절한 충언.

にわか狂言·俄狂言·仁輪加狂言

にわかきょうげん

(좌흥(座興)을 돕기 위한) 즉흥적 희극.

照葉狂言

てりはきょうげん あきらはきょうげん

能狂言에 歌舞伎·俄 등의 수법을 가미한 연예. 江戸 시대 말기에 大阪에서 일어나 明治 말까지 계속되었음.

狂言強盗

きょうげんごうとう

通し狂言

とおしきょうげん

서막(序幕)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하는 狂言(=일본의 옛 희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