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太鼓

おたいこ

아첨하며 비위를 맞춤. 〔동의어〕太鼓持ち.

太鼓座

たいこざ

能 무대에서, 太鼓方가 앉는 장소.

太鼓持

(술자리에서) 손님의 비위를 맞추고 주흥을 돋우는 것을 업으로 삼는 남자. 〔동의어〕幇間·男芸者.

火炎太鼓·火焰太鼓

かえんだいこ

둘레에 불길 모양의 장식이 있는 큰 북((아악(雅樂)에 씀)).

やぐら太鼓·櫓太鼓

やぐらだいこ

개장(開場)·폐장을 알리기 위해서 높다란 대에서 치는 북.

太鼓持ち

たいこもち

(술자리에서) 손님의 비위를 맞추고 주흥을 돋우는 것을 업으로 삼는 남자. 〔동의어〕幇間·男芸者.

でんでん太鼓·田田太鼓

でんでんだいこ

자루 있는 작은북 좌우에 방울이 달린 장난감; 땡땡이.

御太鼓結び

おたいこむすび

일본 여자의 和服의 허리띠 매는 법의 한 가지. ((한끝을 매듭 속으로 넣어서, 북통처럼 둥글고 불룩하게 해서 매는 것)) 〔동의어〕太鼓結び.

打出し太鼓

(씨름·연극 등에서) 하루의 흥행이 끝날 때 치는 북. 〔동의어〕跳ね太鼓.

打ち出し太鼓

うちだしたいこ

(씨름·연극 등에서) 하루의 흥행이 끝날 때 치는 북. 〔동의어〕跳ね太鼓.

組太鼓

くみだいこ

앙상블 타이코 드럼 연주

太鼓方

북을 전문적으로 치는 能의 악사.

早太鼓

북을 빠르고 격렬하게 침; 또, 그 소리((위급을 알리는 신호)).

太鼓橋

たいこばし

가운데가 반원형으로 불룩한 다리; 홍예다리; 무지개 다리.

野太鼓

⇒ たいこ持ち.

小太鼓

こだいこ

소고(小鼓); 작은북.

お太鼓

‘おたいこむすび’의 준말; 여자 옷의 띠를 매는 법의 한 가지((뒤를 북통 모양으로 불룩하게 맴)).

陣太鼓

じんだいこ

진중(陣中)에서 진퇴의 신호로 치던 북.

太鼓腹

たいこばら

올챙이 배; 똥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