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露如電

にょろにょでん

존재(우리가 지각하는)는 아침 이슬이나 번갯불처럼 변하기 쉽고 무형이다.

如露亦如電

にょろやくにょでん

이슬이나 번개처럼, 순식간에 사라져

如両露

⇒ じょろう.

如雨露

じょうろ じょろ

물뿌리개, 물뿌리개, 물뿌리개

如

같다; 그대로이다; 그대로; 같이.

如

ごと こと もころ にょ

助動詞 ‘ごとし’의 어간： …와 같이.

欠如·缺如·闕如

けつじょ

결여.

露

이슬; 물방울.

露

ろ

‘ロシア(=러시아)’의 준말; 노.

露

あらわ ロ ろ つゆ

매우. 장마. 매림(梅霖). 〔동의어〕ばいう.

露

つゆ

(뒤에 否定을 수반하여) 조금도[전혀] …(없다·않다).

露

つゆ

露

つゆ

晏如·安如

あんじょ

안여; 편안한 모양; 침착한 모양.

暴露·曝露

ばくろ

비밀 등을 드러냄; 또, 드러남.

露座·露坐

ろざ

노좌; 지붕 없는 한데에 앉아 있는 일.

露見·露顕

ろけん

노현; 비밀이나 나쁜 일이 드러남.

如く

ごとく

…과 같이.

如何

どう いかが いか いかん

동.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