居合腰

(「いあい」를 할 때의) 한쪽 무릎을 세우고 허리를 일으킨 자세.

居合(い)腰

いあいごし

‘いあい’ 때의 허리 자세; 한쪽 무릎을 세우고 허리를 세운 모양.

居合(い)

いあい

앉아 있다가 재빨리 칼을 뽑아 적을 베는 검술.

居合い

いあい

앉은 자세에서 잽싸게 칼을 뽑아 적을 치는 무술.

居合

앉은 자세에서 잽싸게 칼을 뽑아 적을 치는 무술.

居合刀

いあいがたな

iaido에서 사용하는 연습 검

居合道

いあいどう

iaido (일본도를 그리는 기술)

居合(い)抜き

いあいぬき

‘いあい’를 구경시키는 곡예.

居合い抜き

いあいぬき

「居合い」를 구경시키던 재주. ((지난날, 약장수가 길거리에서 사람을 모으기 위한 연기로 행함))

居合(わ)す

いあわす

合掌鳥居

がっしょうとりい

합각으로 어긋매낀 신사의 鳥居.

居合抜き

「居合い」를 구경시키던 재주. ((지난날, 약장수가 길거리에서 사람을 모으기 위한 연기로 행함))

居合わす

「居合わす」는 ‘마침 그 자리에 있음’라는 뜻으로, 보통 회화에서는 「居合わせる」의 형태로 쓴다. 이를테면 「たまたま事故現場に居合わせた」(마침 사고 현장에 있었다)와 같이 쓴다.

腰

ごし こし コシ

腰

허리.

腰弁·腰辨

こしべん

‘腰弁当’의 준말; 도시락을 허리에 참; 또, 그 도시락; 전하여, 가난한 월급쟁이.

居合わせる

いあわせる

마침[공교롭게] 거기에 있다. 〔동의어〕居合わす. 【문어형】 ゐあは·す ｛하2단 활용｝

居合(わ)せる

いあわせる

마침 그 자리에 있다.

えび腰·蝦腰·海老腰

えびごし

새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