迎え

むかえ

맞이함; 마중.

新年を迎える

しんねんをむかえる

새해를 맞이하다.

霊迎え·魂迎え

たまむかえ

(음력 7월 13일에) 영혼을 집에 맞아들임; 또, 그 의식.

迎える

むかえる

出迎え

でむかえ

출영; 마중; 나가 영접함.

霊迎え

『불교』 우란분(盂蘭盆)의 첫날에 조상의 영혼을 맞이하는 일. 또는 그 의식. 〔반의어〕 霊送り.

迎え火

むかえび

우란분(盂蘭盆)의 행사의 하나((음력 7월 13일 밤에 조상의 혼백을 영접하기 위해 문전에서 삼대를 피움; 또, 그 불)).

迎え鐘

우란분(盂蘭盆) 때 (사자(死者)의) 영혼을 맞이하기 위해 종을 침.

御迎え

〈「迎え」의 공손한 말〉맞이함. 마중.

迎え湯

갓난아이를 목욕시키는 일; 또, 그 일을 하는 사람.

迎え角

むかえかく

神迎え

かみむかえ

민간 신앙의 하나((음력 10월 그믐날, 出雲大社로부터 신(神)을 맞이하는 행사)).

迎え水

むかえみず

마중물.

迎え酒

むかえざけ

해장술.

お迎え

おむかえ

魂迎え

たまむかえ

『불교』 우란분(盂蘭盆)의 첫날에 조상의 영혼을 맞이하는 일. 또는 그 의식. 〔반의어〕 霊送り.

迎え人

むかえびと

인사하러 가는 사람(예: 공항에서)

精霊迎え·聖霊迎え

しょうりょうむかえ

우란분의 초일(初日)인 7월 13일에 迎え火를 피우면서 영혼을 저승으로부터 맞아들임.

出迎える

でむかえる

출영하다; 마중 나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