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ち望む

まちのぞむ

이제나저제나 하고 마음속으로 애타게 기다릴 때 「待ち望む」(손꼽아 기다리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再会の日を待ち望む」 (재회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다)와 같이 쓸 수 있음.

待ち構える

まちかまえる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릴 때 「待ち構える」(준비하고 기다리다)라는 표현을 쓴다. 「自分の能力が発揮できる機会を待ち構えている」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고 있음)처럼 쓸 수 있음.

船待ち·舟待ち

ふなまち

배가 들어오는[떠나는] 것을 기다림.

つじ待ち·辻待ち

つじまち

노상에서 손님을 기다림.

立(ち)待ち

たちまち

居待ち

いまち きょまち

「居待ち月」의 준말.

待ちあぐむ·待ち倦む

まちあぐむ

기다림에 지치다; 질력이 나도록 오래 기다리다.

待ち兼ね

《궁녀어》 〈「来ぬか来ぬかと待ち兼ねる」의 뜻에서〉 쌀겨. 〔동의어〕小糠.

寝待ち月

음력 19일 밤의 달. 〔동의어〕臥待ちの月.

臥待ち月

『문어』 음력 19일 밤의 달. ((늦게 뜨므로 누워서 기다린다는 뜻)) 〔동의어〕寝待ち月.

待ち倦む

まちあぐむ

기다림에 지치다. 진력이 나도록 오래 기다리다. 〔동의어〕待ちあぐねる. 【문어 4단 활용 동사】

待ちわびる·待ち侘びる

まちわびる

애타게 기다리다; 고대하다.

待ちわびしい·待ち侘しい

まちわびしい

오래 기다려 지치다.

待ち合わす

「待ち合わせる」의 문어.

臥し待ち月

『문어』 음력 19일 밤의 달. ((늦게 뜨므로 누워서 기다린다는 뜻)) 〔동의어〕寝待ち月.

伏し待ちの月·臥し待ちの月

ふしまちのつき

음력 19일 밤의 달((늦게 뜨므로 잠자리에 들어가서 기다린다는 뜻)).

待ちくたびれる·待ち草臥れる

まちくたびれる

기다리다 못해 지치다.

待ちに待つ

まちにまつ

오랫동안 기다리다, 기다리다, 간절히 기다리다

待ちごま·待(ち)駒

まちごま

장기에서, 상대방 궁(宮)의 달아날 길을 예측하고 미리 자기 말을 갖다 놓는 일; 또, 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