ぶち壊し·打ち毀し·打ち壊し

ぶちこわし

打(ち)壊し

うちこわし

打壊し

때려부숨. 때려 엎음.

打ち壊す

うちこわす

《「打ち」는 接頭語. 「こわす」의 힘줌말》 부수다.

ぶち壊す·打ち毀す·打ち壊す

ぶちこわす

打(ち)壊す·打(ち)毀す

うちこわす

때려 부수다; 파괴하다.

打壊す

《「打ち」는 接頭語. 「こわす」의 힘줌말》 부수다.

打っ壊す

《속어》 쳐부수다. 때려 부수다.

░打ち

⇒ みねうち.

打ち

(動詞 앞에서)

打ち打擲

(사람을) 후려 때림((打擲의 힘줌말)).

打(ち)返し

うちかえし

打ち消し

うちけし

부정. 〔동의어〕否定.

打ち放し

うちはなし

노출 콘크리트 (공법); (콘크리트 건축에서) 기둥·들보·벽 등의 표면을 다른 재료로 마감하지 않고 콘크리트 표면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공법; 또, 그런 공법을 도입한 건축물.

打ち出し

うちだし

종이·얇은 금속판 등을 안쪽에서 두드려 무늬를 겉으로 도드라지게 함. 돋을새김. 또는 거기 쓰는 틀.

打ち毁し

江戸 시대, 흉년에 빈민이 부잣집·관청을 때려부수고 약탈하던 폭동.

打(ち)出し

うちだし

流し打ち

ながしうち

밀어치기((우타자일 경우에는 우측으로, 좌타자일 경우에는 좌측으로 가볍게 치는 일)).

打(ち)消し

うちけ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