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ち毁し

江戸 시대, 흉년에 빈민이 부잣집·관청을 때려부수고 약탈하던 폭동.

打毁し

江戸 시대, 흉년에 빈민이 부잣집·관청을 때려부수고 약탈하던 폭동.

毁す

부수다. 허물다. 깨뜨리다.

毁

귀.

打(ち)壊す·打(ち)毀す

うちこわす

때려 부수다; 파괴하다.

打(ち)伏す∙打ち臥す

うちふす

打ちはやす·打ち囃す

うちはやす

取り毁す

《「とり」는 接頭語》 (건물 등을) 헐다. 파괴하다. 해체하다. 【가능동사】 とりこわ·せる 【하1단 활용 자동사】 【문어 4단 활용 동사】

打ち消す

うちけす

《「打ち」는 接頭語》

打ち壊す

うちこわす

《「打ち」는 接頭語. 「こわす」의 힘줌말》 부수다.

打ち臥す

《「打ち」는 接頭語. 「伏す」의 힘줌말》 엎드리다. 【문어 4단 활용 동사】

打ち崩す

(야구에서) 연속 안타를 쳐서 (투수를) 강판(降板)시키다.

打(ち)直す

うちなおす

打(ち)出す

うちだす

打ち出す

うちだす

〈「打ち」는 接頭語〉 (주의·주장 등을) 명확히 내세우다.

打(ち)消す

うちけす

打(ち)崩す

うちくずす

쳐서 (상대의 기운을) 꺾다; 쳐부수다.

打ち返す

うちかえす

되받아치다. 반격하다.

打ち果す

죽여 버리다. 【문어 4단 활용 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