ぶっ倒す·打っ倒す

ぶったおす

후려쳐서 쓰러뜨리다.

打倒す

〈「打ち」는 接頭語. 「倒す」의 힘줌말〉 쓰러뜨리다.

打倒

だとう

타도.

打ち倒す

うちたおす

打っ倒れる

《속어》 《「ぶっ」은 接頭語》 갑자기 냅다 쓰러지다. ((「倒れる」를 강조하는 표현으로도 씀))

ぶっ倒れる·打っ倒れる

ぶったおれる

갑자기 (쾅하고) 쓰러지다.

敵を打ち倒す

てきをうちたおす

적을 타도하다.

打倒れる

《「打ち」는 接頭語. 「倒れる」의 힘줌말》 쓰러지다. 넘어지다. 【문어형】 うちたふ·る ｛하2단 활용｝

はっ倒す

はったおす ハッたおす

쓰러뜨리다

ぶっ倒す

ぶったおす

쓰러뜨리다

倒す

たおす

打ち倒れる

《「打ち」는 接頭語. 「倒れる」의 힘줌말》 쓰러지다. 넘어지다. 【문어형】 うちたふ·る ｛하2단 활용｝

打(ち)倒れる

うちたおれる

け倒す·蹴倒す

けたおす

打っ放す

《속어》 《「ぶちはなす」의 변한말》 세차게 방출(放出)하다. 냅다 쏘다. 발사하다. 【가능동사】 ぶっぱな·せる 【하1단 활용 자동사】

打っ殺す

うっころす

《속어》 《「ぶっ」은 接頭語》 때려죽이다. 쳐죽이다. 〔참고〕 「殺す」의 거센 말.

打っ壊す

《속어》 쳐부수다. 때려 부수다.

打っ潰す

마구 부수다; 또, ‘つぶす’의 거친 말씨.

ぶっ壊す·打っ壊す·打っ毀す

ぶっこわす

‘ぶちこわす’의 전와(轉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