抜け抜けと

ぬけぬけと

「抜け抜けと」는 ‘태연히, 뻔뻔스럽게’라는 뜻으로, 알고도 모르는 척 시치미를 떼고 태연하게 행동할 때 쓰는 표현이다. 예를 들어 「抜け抜けと白を切る」(태연히 시치미를 떼다)와 같이 쓸 수 있음.

すり抜ける·擦り抜ける·摺り抜ける

すりぬける

抜け抜け

ぬけぬけ

자유롭게, 뻔뻔하게, 뻔뻔하게, 뻔뻔하게, 원하는 대로

あか抜け·垢抜け

あかぬけ

しり抜け·尻抜け

しりぬけ

駆(け)抜ける·駈(け)抜ける

かけぬける

あく抜け·灰汁抜け

あくぬけ

図抜ける·頭抜ける

ずぬける

유다르다; 두드러지다; 뛰어나다.

あか抜ける·垢抜ける

あかぬける

때가 벗다; 촌티가 없이 세련되다.

こぎ抜ける·漕ぎ抜ける

こぎぬける

抜け駆けする

ぬけがけする

「抜け駆けする」는 ‘남이 모르도록 어떤 일을 행하다’라는 뜻으로, 전쟁터에서 공을 세우기 위하여 진지에서 몰래 빠져나와 남보다 먼저 적진에 쳐들어가는 것에서 유래된 표현이다.

せみの抜け殻·蟬の抜け殻

せみのぬけがら

くぐり抜ける·潜(り)抜ける

くぐりぬける

抜けめ·抜(け)目

ぬけめ

빈틈; 허술한 점.

抜け駆け

ぬけがけ ぬけかけ

(공을 세우려고) 진지(陣地)를 살짝 빠져 나와 남보다 먼저 적진에 쳐들어감.

抜ける

ぬける

輪抜け

わぬけ

몸을 날려 바퀴 속을 빠져 나가는 곡예.

山抜け

やまぬけ

抜け裏

ぬけうら

막다르지 않은 뒷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