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ろい踏み·揃い踏み

そろいぶみ

(씨름에서) 중간 참 후 大関 이하 幕内에 속하는 씨름꾼 전원이 土俵 위에 둘러 서서 한 발씩 높이 들어 힘차게 땅을 구르는 일.

三役揃い踏み

さんやくそろいぶみ

토너먼트 마지막 날 일제히 밟는 의식

踏み

(거래에서) 손해를 각오하고 공매(空賣)한 것을 도로 사들임.

揃い

そろい

(名詞에 붙어서) (동류(同類)가) 가지런함; 갖추어져 있음; 모두 모여 있음.

踏(み)所·踏(み)処

ふみど

踏(み)所·踏み処

ふみどころ

발 디딜 곳.

踏みうす·踏(み)臼

ふみうす

디딜방아.

踏み込み

ふみこみ

힘차게 발을 내디딤. 특히 씨름에서, 일어서자마자 발을 앞으로 내디딤.

踏(み)込み

ふみこみ

揃いも揃って

そろいもそろって

(모인 것이) 모두가 다(같은 상태인 모양).

踏み台

ふみだい

발판. 발돋움. 〔동의어〕足継ぎ·踏み継ぎ.

踏(み)石

ふみいし

踏み鍬

『농학·농림·농업』 따비. 〔참고〕 「ふみくわ」라고도 함.

踏み車

ふみぐるま

무자위. 발로 밟아 돌려서 논에 물을 푸는 수차.

踏み板

ふみいた

(도랑 등에 걸쳐 놓은) 발판.

踏み臼

『농학·농림·농업』 답구. 디딜방아. 〔동의어〕からうす.

踏(み)台

ふみだい

발판; 발돋음; 또, 어떤 목적을 위해 일시 이용하는 것.

踏(み)場

ふみば

발 디딜 곳.

餅踏み

もちふ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