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り合わせる

ありあわせる

마침 그 자리에 같이 있다. 〔동의어〕ありあう·いあわせる. 【문어형】 ありあは·す ｛하2단 활용｝

有り合(わ)せ

ありあわせ

마침 그 자리에 있음; 또, 그 물건.

有り合わせ

ありあわせ

(특별히 준비한 것이 아니고) 마침 그 자리에 있음. 또는 그 물건. 〔동의어〕ありあい.

より合(わ)せる·縒(り)合(わ)せる·撚(り)合(わ)せる

よりあわせる

(몇 가닥을) 합쳐서 꼬다; 꼬아 합치다.

擦り合(わ)せる·摺り合(わ)せる

すりあわせる

張り合(わ)せる∙貼り合(わ)せる

はりあわせる

練り合(わ)せる·煉り合わせる

ねりあわせる

고루고루 섞이도록 이기다; 불에 데우거나 이겨서[개어서] 하나로 만들다.

有合わせ

(특별히 준비한 것이 아니고) 마침 그 자리에 있음. 또는 그 물건. 〔동의어〕ありあい.

つづり合(わ)せる·綴り合(わ)せる

つづりあわせる

하나로 철하다; 얽어 매어 하나로 만들다.

合わせる

あわせる

《「会う」의 使役形》 만나게 하다. 대면시키다. 소개하다. 【문어형】 あは·す ｛하2단 활용｝

合(わ)せる

あわせる

隣り合(わ)せる·隣合せる

となりあわせる

서로 이웃이 되다; 서로 이웃하다.

通り合(わ)せる

とおりあわせる

때마침 (그 곳을) 지나다.

取り合わせる

とりあわせる

적절히 배합하다. 조화시키다. 구색이 맞게 섞다.

煉り合わせる

(두 가지 이상의 것을) 섞어 반죽하다. 함께 개다. 【문어형】 ねりあは·す ｛하2단 활용｝

盛り合わせる

もりあわせる

한 그릇에 여러 음식을 함께 담다. 【문어형】 もりあは·す ｛하2단 활용｝

綴り合わせる

つづりあわせる

철하여 하나로 만들다. 얽어매어 하나로 묶다. 【문어형】 つづりあは·す ｛하2단 활용｝

繰り合わせる

くりあわせる

(시간을 찾기 위해) 주선하다, 관리하다

通り合わせる

とおりあわせる

때마침 그 곳을 지나가다. 【문어형】 とほりあは·す ｛하2단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