漉(き)

すき

종이를 뜨는 일.

漉き

좋아함. 〔반의어〕 きらい.

嵌める

はめる

끼다. 끼우다. (수갑 등을) 채우다. 박다.

嵌め絵

지그소 퍼즐.

嵌め手

(검도·장기·바둑 등에서) 속임수. 상대를 속이는 계략.

生漉き

(닥나무·안피나무 등) 그것만을 원료로 하여 다른 것을 섞지 않고 종이를 뜸. 또는 그 종이. 생록지. 〔동의어〕生ずき紙. 〔참고〕 「きすき」로도 씀.

特漉き

특별한 재료로 종이를 뜸. 또는 그 종이.

手漉き

てすき

손이 빔. 짬이 남. 한가함. 〔동의어〕手空き. ｛문어·ナリ 활용 ｝

紙漉き

かみすき

종이뜨기. 또는 그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嵌め込む

はめこむ

끼워 넣다. 박아 넣다.

嵌め込み

はめこみ

끼워 넣음. 또는 끼워 넣은 것.

嵌め殺し

はめごろし はめころし

미닫이·창 등을 붙박이로 하여 열 수 없게 함. 또는 그런 것.

塡める·嵌める

はめる

はめ絵·嵌(め)絵

はめえ

장난감의 일종((동물·차(車) 따위의 그림을 몇 토막으로 잘라 이것을 흐트러뜨려 본래의 도형(圖形)으로 복원시키는 것)).

漉き込む

종이에 문자나 무늬가 나타나도록, 다른 섬유를 섞어서 뜨다. 【가능동사】 すきこ·める 【하1단 활용 자동사】

漉き返す

すきかえす

헌 종이를 풀어서 다시 종이로 만들다. 【가능동사】 すきかえ·せる 【하1단 활용 자동사】 【문어 4단 활용 동사】

漉き入れ

「すきいれ紙」의 준말.

生漉き紙

생록지(生漉紙). 〔동의어〕生ずき.

漉き返し

《「すきがえし」라고도 함》 헌 종이를 풀어서 다시 종이를 뜸. 또는 그 종이. 재생지(再生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