煮染(め)

にぞめ

삶아서 물들이는 일.

煮染め

にしめ

고기·채소 등을 설탕·간장으로 조미하여 조린 음식. 조림.

煮しめる·煮染める

にしめる

(간장이 배도록) 푹 조리다.

煮染める

にしめる

(간장에) 바짝 조리다.

あめ煮·飴煮

あめに

(주로, 잔 생선이나 야채의) 조청[설탕] 조림.

煮染

고기·채소 등을 설탕·간장으로 조미하여 조린 음식. 조림.

含め煮

ふくめに

국물을 많이 부어, 맛이 배어들도록 조림; 또, 그 요리; 찜.

がめ煮

がめに

炒め煮

いために

튀긴 후 액체 소스에 끓인 것, 액체 소스에 볶고 끓인 음식

煮含める

속속들이 맛이 스며들도록 서서히 바짝 조리다.

煮詰める

につめる

바짝 조리다.

半煮えめし

はんにえめし

덜 익은 밥.

煮

끓이다; 삶다; 조리다.

煮

に

煮魚·煮肴

にざかな

조린 생선.

うしお煮·潮煮

うしおに

도미·가다랑어 따위를 물에 끓여 소금으로 간을 한 것.

煮ごろ·煮頃

にごろ

먹기 알맞게 끓은[삶은] 정도.

あら煮·粗煮

あらに

(요리한 나머지) 생선 뼈다귀를 채소 따위와 함께 끓인 것.

煮冷し

끓여서 식힘. 또는 그렇게 식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