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飲み百姓·水呑み百姓

みずのみびゃくしょう

가난한 농민; 빈농((조롱해서 하는 말)).

水呑み百姓

みずのみびゃくしょう

『역사』 江戸 시대의 농민 신분의 하나. 논밭을 소유하지 않은 최하층의 농민. 소작농. 날품팔이 농민. 〔동의어〕みずのみ. 〔반의어〕 本百姓.

土百姓

どびゃくしょう

농사꾼.

大百姓

대농(大農); 부농(富農).

百姓屋

농가(農家).

小百姓

こびゃくしょう

가난한 농부.

本百姓

江戸 시대에, 자기 농토·가택이 있고 조세를 바치던 자작농이나 지주.

百姓代

ひゃくしょうだい

江戸 시대, 村方三役의 하나; 농민의 장(長).

ど百姓

《「ど」는 接頭語》 농사꾼. ((업신여겨 일컫는 말)) 〔동의어〕どんびゃくしょう.

百姓家

ひゃくしょうや ひゃくしょうか

농부의 집

小前百姓

(江戸 시대의) 일반 농민. 〔동의어〕小前. 〔참고〕 그 이하의 소작인·빈농을 가리키기도 함.

四反百姓

よんたんびゃくしょう

(4단(段)[약 40아르]의 논밭밖에 없는 농민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농가를 이름.

百姓一揆

ひゃくしょういっき

江戸 시대, 지배자에 대한 농민의 반항 운동; 농민 폭동.

百姓読み

ひゃくしょうよみ

한자(漢字)를 부수(部首) 따위에서 짐작하여 아무렇게나 읽는 일((‘懶惰(=나태)’를 ‘らいだ’, ‘攪乱(=교란)’을 ‘かくらん’이라고 읽는 따위)).

被官百姓

ひかんびゃくしょう

농노

お百姓さん

おひゃくしょうさん

농장주

姓

せ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