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徳

ちとく

지덕. 대지(大地)의 덕[은혜].

知行合一

ちこうごういつ

지행합일((중국 왕양명의 학설)).

知徳·智徳

ちとく

지덕; 지식과 도덕.

一徳

いっとく かずのり

일득. 한 가지 이익. 〔동의어〕一利.

知行合一説

ちこうごういつせつ

知徳体

ちとくたい

지덕체; 지육(智育)과 덕육(德育)과 체육(體育)을 아울러 이르는 말.

一徳一失

일득일실.

知(り)合い·知合

しりあい

아는 사이[사람]; 친지(親知).

知徳円満

ちとくえんまん

(넓은) 지식과 (높은) 덕을 겸비한

知徳兼備

ちとくけんび

(넓은) 지식과 (높은) 덕을 겸비한

知合い

しりあい

서로 앎. 또는 아는 사이. 친지. 〔동의어〕知人.

集合知

しゅうごうち

군중의 지혜

合一

ごういつ

합일.

一合

いちごう

徳政一揆

とくせいいっき

徳政 폭동((室町 시대에 궁핍한 백성들이 徳政의 발포(發布)를 幕府에 요구하며 고리대금업자 등을 습격한 폭동)).

岸部一徳

きしべいっとく

[인물명] 기시베 잇토쿠(1947년-).

一円知行

중세에 토지 소유권·조세 징수권을 갖고, 토지·백성을 완전히 지배하던 일.

一知半解

いっちはんかい

일지반해; 수박 겉 핥기의 지식.

一文不知

いちもんふ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