訥訥

とつとつ

『문어』 《「~と」의 꼴로도 씀》

訥

『문어』

木訥·朴訥

ぼくとつ

목눌; 순직하고 말재주가 없음[말이 적음].

訥訥·吶吶

とつとつ

말을 더듬는 모양： 더듬더듬.

訥訥と話す

とつとつとはなす

더듬더듬 말하다.

訥言

눌언; 더듬거리는 말.

木訥

ぼくとつ

목눌. 소박하고 입이 무거움. ぼく-とつさ 【명사】 ｛문어·ナリ 활용 ｝

訥辯

눌변. 더듬거리는 말투. 서투른 말솜씨. 〔반의어〕 能弁.

訥弁

とつべん

눌변. 더듬거리는 말투. 서투른 말솜씨. 〔반의어〕 能弁.

朴訥

ぼくとつ

목눌. 소박하고 입이 무거움. ぼく-とつさ 【명사】 ｛문어·ナリ 활용 ｝

知訥

ちとつ

[인물명] 지눌(1158년-1210년).

蛟河市

みずちかわし

[지명] 자오허 시(지린 성).

白河市

しらかわし

[지명] 시라카와 시(후쿠시마 현).

沙河市

さがし

[지명] 사허 시(허베이 성).

三河市

みかわし

[지명] 싼허 시(중화 인민 공화국 허베이 성 랑팡 시의 행정구역).

河南市

かなんし

[지명] 하남시.

黒河市

くろかわし

[지명] 헤이허 시(헤이룽장 성에 있는 도시).

根河市

ねかわし

[지명] 건허 시.

ラク河市

ラクかわし

[지명] 뤄허 시(중국 허난 성의 중앙에 있는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