鐘が鳴る

かねがなる

종이 울리다.

暁鐘が鳴る

ぎょうしょうがなる

새벽종이 울리다.

弔鐘が鳴る

ちょうしょうがなる

조종이 울리다.

鳴鐘

명종; (절에서) 종을 쳐서 울림.

鐘が鳴り渡る

かねがなりわたる

종소리가 울려 퍼지다.

自鳴鐘

자명종.

誰が為に

たがために だれがために

누구를 위해

鳴りはためく

なりはためく

울려 퍼지다; 명동(鳴動)하다.

誰が

뉘.

彼は誰

かはたれ

はがため

《「齢を固める」의 뜻》

誰にも

だれにも

누구와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해 다음 동료로

がたにつめる

틀에채우기

枠にはめる

わくにはめる

틀에 끼우다.

指にはめる

ゆびにはめる

손가락에 끼우다.

誰誰

だれだれ

誰がし

《不定称의 人代名詞》 아무개. ((일부러 그 사람이라고 이름을 들지 않고 쓰는 말. 또는 이름을 모른 채 특정의 그 사람을 지칭할 때 쓰는 말)) 〔동의어〕なにがし.

誰言うとはなく;誰とはなしに

だれいうとはなく;だれとはなしに

누가 말했는지 모르게; 어느 틈엔가.

喉が鳴る

のどがなる

목구멍에서 소리가 나다((맛있는 음식을 보고 식욕이 일어나다; 입맛을 쩍쩍 다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