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해 식사 재료를 그림으로 알려
2025年に大阪で、世界の国が文化や技術などを紹介する「大阪・関西万博」があります
2025년에 오사카에서 세계의 나라가 문화나 기술 등을 소개하는 「오사카・간사이 만박」이 있습니다
간사이의 경제 단체 등은 22일, 오사카시의 호텔에서, 식사에 사용하고 있는 재료를 「픽토그램」이라고 하는 알기 쉬운 그림으로 알리는 실험을 했습니다
외국인이 종교나 알레르기 등으로 먹을 수 없는 물건이 있어도,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インドネシアやベトナムからの留学生など19人が集まって、ホテルが用意した朝ごはんを食べました
요리 옆에 계란이나 쇠고기, 돼지고기 등 사용하고 있는 재료를 바로 알 수 있는 픽토그램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이슬람교 유학생은 “돼지고기를 먹을 수는 없지만 그림이 있으면 알기 쉽
インドネシアから来たイスラム教の留学生は「豚肉を食べることができませんが、絵があるとわかりやすいです
여행에 오는 외국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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