怒りを押える

いかりをおさえる

노여움을 참다.

堪える

こたえる こらえる たえる

견디다; 지탱하다; 참아 내다.

堪える·怺える

こらえる

耐える·堪える

たえる

怒りに震える

いかりにふるえる

분노에 떨리다.

堪る

たまる

(否定·反語가 따라서) 참다; 견디다.

怒りを制する

いかりをせいする

노여움을 억제하다.

怒りを発する

いかりをはっする

성을 내다.

堪え性

こらえしょう

참을성.

持ち堪える

もちこたえる

(그대로) 버티다. 지탱하다. 유지하다. 【문어형】 もちこた·ふ ｛하2단 활용｝

踏み堪える

ふみこたえる

다리를 벋디디고 견디어 내다[버티다].

堪え兼ねる

たえかねる こたえかねる

참을 수 없다. 견디지 못하다. 【문어형】 たへか·ぬ ｛하2단 활용｝

感に堪える

かんにたえる

任に堪える

にんにたえる

일에 동등하다, 일에 충실하다, 자리를 채울 수 있다

怒りを含む

いかりをふくむ

노여움을 품다.

怒りを買う

いかりをかう

상대방이 화를 내는 이유가 자신에게 있을 경우 「怒りを買う」 (노여움을 사다)라는 표현을 쓴다. 여기서 「怒り」는 ‘노여움’, 「買う」는 ‘(원한 등을) 자초하다, 초래하다’라는 뜻으로 쓰였음.

怒りを遷す

いかりをうつす

애먼 사람에게 화풀이하다.

怒り

いかり おこり

분노; 노여움.

怒る

おこ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