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掛(け)腹·手懸(け)腹

てかけばら

手掛(け)者·手懸(け)者

てかけもの

手掛ける·手懸ける

てがける

手掛(け)女·手懸(け)女

てかけおんな

手懸け

てかけ てがけ

《속어》 첩. 〔동의어〕めかけ·てかけおんな. 〔참고〕 2.는 「妾」으로도 씀.

手掛け

《속어》 서출의 자녀.

手懸ける

손수[직접] 다루다. 직접 하다.

手懸け腹

《속어》 서출의 자녀.

手掛ける

てがける

손수[직접] 다루다. 직접 하다.

手に掛ける

てにかける

잘 돌보다.

手を掛ける

てをかける

자기 자신이 하다.

手掛(か)り·手懸(か)り

てがかり

手生け·手活け

ていけ

손수 꽃꽂이를 함.

懸(け)子·掛(け)子·掛(け)籠

かけご

다른 상자의 전에 걸쳐서 그 안에 끼워 넣게 만든 상자.

懸(け)筒·掛(け)筒

かけづつ

벽이나 기둥에 걸게 된 통 모양의 화기(花器).

刀掛(け)·刀懸(け)

かたなかけ

掛(け)詞·懸(け)詞

かけことば

수사법(修辭法)의 하나; 한 말에 둘 이상의 뜻을 갖게 한 것((‘秋の野に人まつ虫の声すなり(=가을 들판에 사람을 기다리는데 청귀뚜라미 소리가 난다)’에서 ‘まつ’는 ‘待つ(=기다리다)’와 ‘まつ虫(=청귀뚜라미)’의 두 가지 뜻을 엇걸었음)).

掛(け)花·懸(け)花

かけばな

꽃꽂이에서, 꽃을 꽂은 화기(花器)를 벽·기둥 따위에 걸어서 꾸미는 것; 또, 그 꽃.

手懸り

(기어오를 때) 손으로 잡을 곳. 손을 붙일[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