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水

(먼지를 막거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림. 살수(撒水). 또는 그 물.

合口に鍔を打ったよう

あいくちにつばをうったよう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갓 쓰고 구두 신기; 갓 쓰고 넥타이 매기.

匕首に鍔を打ったよう

あいくちにつばをうったよう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갓 쓰고 구두 신기; 갓 쓰고 넥타이 매기.

打(ち)水

うちみず

(먼지가 일지 않도록, 또는 더위를 막기 위해서) 길이나 뜰에 물을 뿌림; 또, 그 물.

打ち水

うちみず

(먼지를 막거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림. 살수(撒水). 또는 그 물.

水を得た魚のよう

みずをえたうおのよう

물을 만난 물고기 모양; 때를 만나 활기차다는 뜻.

魚の水を得たよう

うおのみずをえたよう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궁지를 벗어나 마음대로 활약함의 비유. 또, 두터운 교분(交分)의 뜻)).

竹を割ったよう

たけをわったよう

성미가 대쪽같이 곧은 모양.

打っ

ぶっ

(動詞 앞에 붙여서) 난폭하게 함을 나타내는 말： 마구; 힘껏.

単打を打つ

たんだをうつ

단타를 치다.

魚の水を離れたよう

うおのみずをはなれたよう

어실수(魚失水)((의지할 데가 없어 어찌할 바를 모른다는 뜻)).

打っ払う

《속어》 《「うちはらう」의 변한말》

氷を打っ欠く

こおりをぶっかく

얼음을 잘게 깨다.

水を杓う

みずをしゃくう

물을 뜨다.

打って返しをくう

うってがえしをくう

환격을 당하다.

せきを切ったよう

せきをきったよう

분출하다, 분출하다

打ったくり

ぶったくり

《속어》

打った切る

《속어》 《「ぶっ」은 接頭語》 사정없이 베다. 마구 베다. 【가능동사】 ぶったぎ·れる【하1단 활용 자동사】

打ったくる

ぶったくる

《속어》 《「ぶっ」은 接頭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