漉き返し

《「すきがえし」라고도 함》 헌 종이를 풀어서 다시 종이를 뜸. 또는 그 종이. 재생지(再生紙).

すき返し·漉き返し

すきかえし

재생지(再生紙).

漉き返す

すきかえす

헌 종이를 풀어서 다시 종이로 만들다. 【가능동사】 すきかえ·せる 【하1단 활용 자동사】 【문어 4단 활용 동사】

すき返す·漉き返す

すきかえす

헌 종이를 녹여서 다시 떠 만들다.

布漉し

ぬのこし

누노고시

絹漉し

きぬごしし

「絹ごし豆腐」의 준말.

漉し餡

삶은 팥을 으깨어 체 따위로 밭아 만든 팥소.

茶漉し

ちゃこし

차를 거르는 쇠조리.

裏漉し

うらごし

(요리용의) 가는 체. 또는 그것으로 거르는 일.

水漉し

みずこし

(바닥에 천·모래·숯 등을 깐) 물을 거르는 통.

粗漉し

あらごし

거칠게 긴장된

漉し袋

こしぶくろ

액체(예: 식수 등)를 걸러내는 데 사용되는 자루

漉し紙

こしがみ こしし

여과지

漉(き)

すき

종이를 뜨는 일.

漉餡

삶은 팥을 으깨어 체로 껍질을 걸러 낸 다음, 설탕이나 소금을 섞어 만든 팥소.

特漉

특별한 재료로 종이를 뜸. 또는 그 종이.

漉き

좋아함. 〔반의어〕 きらい.

茶漉

차를 거르는 쇠조리.

漉く

すく

좋아하다. 마음에 들다. 〔동의어〕好む. 〔반의어〕 嫌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