然は然り乍ら

『문어』 《接続詞적으로 씀》 그것은 그렇지만.

然し乍ら

しかしながら

그렇지만. 그렇기는 하지만. 하지만. 그러나.

然乍ら·宛ら

さながら

併し乍ら·然し乍ら

しかしながら

그렇지만; 그렇기는 하지만; 그러나((‘しかし’의 힘줌말)).

乍ら

ながら

동작 따위가 공존하는 뜻을 나타낼 때에 씀.

憚り乍ら

はばかりながら

죄송스럽습니다만. 말씀드리기 거북합니다만.

涙乍ら

울면서. 눈물을 흘리며.

昔乍ら

옛날 그대로.

乍らスマホ

ながらスマホ

居乍ら

벼의 줄기.

陰乍ら

かげながら

(상대가 모르게) 마음으로나마. 남몰래. 〔동의어〕よそながら.

乍らも

ながらも

(‘ながら’에 係助詞 ‘も’가 붙은 것)

我乍ら

내가 생각해도. 나 스스로도. 내 일이지만. 〔동의어〕自分ながら.

其乍ら

そながら

그렇기는 하나; 그대로이기는 하지만.

乍らに

ながらに

동안, 동안, 이 상태에서 수행

二つ乍ら

둘 다; 양쪽 모두.

併し乍ら

しかしながら

그렇지만. 그렇기는 하지만. 하지만. 그러나.

居乍らに

いながらに

今更乍ら

새삼스런 말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