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につける

みにつける

身近に置く

みぢかにおく

신변에 두다.

死(に)身

しにみ

死に身

しにみ

죽은 몸. 〔반의어〕 生き身.

身二つになる

みふたつになる

아이를 낳다; 출산하다.

につく

매우 닮다.

四つ身

よつみ

身一つ

みひとつ

자기 몸 하나; 자기 혼자.

身八つ

みやつ

일본옷의 겨드랑에서 옆솔기 부분에 튼 아귀((‘身八つ口’의 준말)).

一つ身

ひとつみ

(등솔기를 내지 않고) 통짜로 된 옷((한두 살짜리의 유아복)).

身二つ

『～になる』 임부(姙婦)가 아기를 낳다.

三つ身

みつみ みっつみ

보통 반 필(半疋)의 천으로 만든 서너 살 또래 아이의 일본 옷((보통, 키의 세 배 정도의 천으로 앞뒤의 길과 섶을 마름으로 이름)).

身につまされる

みにつまされる

남의 불행이 내 일인 듯싶다; 남의 불행을(제 처지에 비기어) 깊이 동정하다.

つり身·吊り身

つりみ

(씨름에서) 상대의 샅바를 들어 밖으로 밀어내는 자세.

身に余る

みにあまる

분(수)에 넘치다; 과분하다.

身になる

みになる

살이 되다.

生き身は死に身

いきみはしにみ

생자필멸(生者必滅).

とつくに

『문어』 외국. 다른 나라. 〔동의어〕がいこく.

ざつにく

다지는 데 쓰는 질긴 부분의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