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二つ

『～になる』 임부(姙婦)가 아기를 낳다.

身になる

みになる

살이 되다.

身につける

みにつける

二つに割る

ふたつにわる

둘로 나누다[가르다].

身持になる

みもちになる

임신하다.

身重になる

みおもになる

임신하다.

受身になる

うけみになる

수세가 되다.

暇な身になる

ひまなみになる

한가한 몸이 되다.

身につく

みにつく

지식·기술 등이 완전히 익혀져 제 것이 되다; 몸에 갖춰지다.

二重身

にじゅうしん にじゅうみ

도플갱어

身に余る

みにあまる

분(수)에 넘치다; 과분하다.

二つに分ける

ふたつにわける

둘로 가르다.

二つに一つ

ふたつにひとつ

둘 중 하나.

手と身になる

てとみになる

(발은 없어지고 손과 몸만 남았다는 뜻으로) 빈털터리가 되다; 전 재산을 날리다.

反り身になる

そりみになる

몸을 뒤로 젖히다(흔히, 득의양양할 때, 으스댈 때의 자세).

手と身になる

てとみになる

빈털터리가 되다; 전 재산을 탕진하다.

真二つに

まふたつに

바로 반으로

身に付ける∙身に着ける

みにつける

몸에 걸치다; 입거나 신거나 하다.

身につまされる

みにつまされる

남의 불행이 내 일인 듯싶다; 남의 불행을(제 처지에 비기어) 깊이 동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