砂山に騒ぐ潮風
砂山に騒ぐ潮風
かつお船入る浜辺の夕焼けが海を彩る
君の知らない僕のふるさと
ふるさとの話をしよう
砂山に騒ぐ潮風
騒ぐ
떠들다; 시끄러운 소리를 내다. 떠들썩거리다; 불평 불만을 호소하다. 또는 그 때문에 아우성치다. 소동을 일으키다; (불안·놀람 등으로) 침착성을 잃다. 술렁거리다. 허둥대다. 두근거리다; 〈흔히, 受動형으로 쓰이어〉 화제가 되다. 이름이 나다; 술자리를 벌이고 흥청망청 놀다. 술을 마시며 들떠 놀다. 【가능동사】 さわ·げる 【하1단 활용 자동사】 【문어 4단 활용 동사】
潮風
바닷바람. 갯바람
砂山
모래 언덕. 사구(砂丘).
かつお船入る浜辺の夕焼けが海を彩る
船
수의 단위. 1의 1000만분의 1; 차린 음식. 밥상. 〔동의어〕膳部; 선. 큰배; 전; 전쟁; 시합; 경쟁; 종이; 옛 화폐 단위. 貫의 천분의 1. 〔동의어〕文; 화폐 단위. 円의 백분의 1; 돈. 특히, 금속 화폐; 천; 많음. 〔참고〕 서류에 금액 등을 적을 때는 「仟」 「阡」을 씀; 『문어』 신선. 선인; 앞. 장래. 미래. 〔동의어〕将来; 이전. 전. 〔동의어〕以前; 어떤 것 이전에 있던 것. 전 것; (바둑·장기 등에서) 선. 선수. 〔동의어〕先手; 마개. (수도) 꼭지; 『생리학』 선. 샘. 동물의 분비 기관(分泌器官); 방도. 방법; 효과. 보람. 〔동의어〕かい·効果; 결국. 필경; 『문어』 찬; 시나 문장을 지음; 많은 작품 중에서 골라 편집함; 선; 실처럼 가늘고 긴 것. 금. 줄; 방향. 방침; 수준. 기준. 한도. 범위; 윤곽. 인상. 느낌; 교통·통신·전기의 선. 노선. 항로; 『수학』 선. ((위치와 길이는 있으나 폭과 두께가 없는 것)); 도로·철도·항공 노선 등을 뜻함. 선; 선. 가려 냄. 뽑음. 뽑은 것; 「選集」의 뜻을 나타냄. 선집; 「選挙」의 뜻을 나타냄. 선거; 전. 벽돌의 한 가지; 『문어』 전. 모직 깔개. 양탄자. 〔동의어〕毛氈; 천. 온천
入る
들어가다. 들다. 〔동의어〕はいる. 〔반의어〕 出る; (어떤 경지에) 이르다; (해·별·달이) 지다; (어떤 환경에) 몸두다; (차차 변하여) 어떤 상태에 이르다. 〔참고〕 현재는 보통 단독으로는 「はいる」가 쓰이고 「いる」는 「気に入る」「堂に入る」등 관용적인 표현에 쓰이는 것이 보통임; 「入れる」의 문어; 필요하다. 들다. 소용되다. 〔참고〕 「入る」로도 씀. 【문어 4단 활용 동사】; 볶다; (달걀·두부 등을) 지지다. 【가능동사】 い·れる 【하1단 활용 자동사】 【문어 4단 활용 동사】; (사람이나 동물이) 있다. 존재하다. 〔참고〕 옛날에는 물건에 대해서도 썼음; 근무하다; 앉다; 《고어》 (안개·구름 등이) 가만히 있다. 머물러 있다. {문어·하1단 활용}; 《動詞의 連用形+「て(で)」에 붙어》; 동작·상태가 계속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음을 나타냄; 동작·작용의 반복을 나타냄; 현재의 상태를 나타냄; 과거에 있었던 동작·경험 등을 나타냄. 〔참고〕 「…ている」 「…ています」 「…ていた」는 상용어(常用語)에서 흔히 「…てる」 「…てます」 「…てた」의 꼴로 씀.{문어·하1단 활용}; 쏘다; (쏘아서) 맞히다; 쏘아보다; (자기 것을 만들려고) 노리다. 노려서 차지하다; (빛이 강렬하게) 비추다. 〔참고〕 근세 후기 부터 「矢を射った」와 같이 5[4]段으로 활용되는 예를 볼 수 있음. {문어·상1단 활용}; 주조하다. (거푸집에) 부어 만들다. 지어 붓다. {문어·상1단 활용}
海
바다. 〔반의어〕 陸; 『문어』 큰 늪이나 호수. 〔참고〕「湖」 로도 씀; 〈비유적으로 「…の~」의 꼴로〉 넓게 퍼져 있는 상태. 많은 것이 모여 있는 곳. 넓고 깊은 곳; 벼루의 물이 고인 곳. 〔반의어〕 陸; 월면(月面)의 평원; 〈흔히, 「産み」로 씀〉 낳음. 출산; (사물을) 새로 만들어 냄. 새로 시작함; 농. 고름. (비유적으로) 썩은 것. 악폐
彩る
색칠하다. 채색하다; 화장하다; (색을 배합해서) 꾸미다. 장식하다. 단장하다. 【문어 4단 활용 동사】
夕焼け
저녁놀. 〔동의어〕夕ばえ. 〔반의어〕 朝焼け
浜辺
바닷가. 해변
君の知らない僕のふるさと
君
『문어』; 임금. 군주; 윗사람에 대한 높임말; 논다니. 유녀; 남자가 동년배 또는 손아래 상대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 자네. 그대. 군. ((「おまえ」보다 공손한 말)) 〔반의어〕 僕; 느낌. 기분. 〔동의어〕きび; 〈「~がいい」 「いい~(だ)」의 꼴로〉 고소한 기분이다. 고소하다; 기미. 기운. 경향; ⇒ きび; 노랑을 띠고 있음. 노란 빛깔. 〔동의어〕黄色み; 노른자위. 난황(卵黃). 〔동의어〕卵黄. 〔반의어〕 白身
僕
하인. 종. ((예스러운 말)) 〔동의어〕召使·下男
ふるさとの話をしよう
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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