根も葉も無い噂

ねもはもないうわさ

근거 없는 소문, 근거 없는 소문

根葉

잎과 뿌리; 또, 마음속에 맺힌 응어리.

身も世もない

みもよもない

체면이고 무어고 돌볼 수 없다; 절망적이다.

一も二もない

いちもにもない

(주로 ‘一も二もなく’의 꼴로) 두말없다; 무조건적이다.

否も応もない

いやもおうもない

무슨 일이 있어도; 꼭.

神も仏もない

かみもほとけもない

신도 부처도 없다(세상의 무정함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

身も蓋もない

みもふたもない

지나치게 노골적이라 맛도 정취도 없다.

血も涙もない

ちもなみだもない

피도 눈물도 없다((인정이 없고 냉혹하다)).

元も子もない

もともこもない

모든 것을 잃다,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다, 이자와 원금을 잃다

欲も得もない

よくもとくもない

이익도 탐욕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하고 싶은 일만 (다른 생각 없이)

元も子もない·元も子も無い

もともこもない

원금도 이자도 없어지다; 이익은커녕 본전마저도 까먹다; 깡그리[몽땅] 잃다.

根出葉

근출엽; 국화과(科) 등에 흔히 있는, 뿌리에서 나온 것같이 보이는 잎.

根状葉

ねじょうは

뿌리꼴 잎

大根葉

だいこんよう

무우잎

なも

なも

⇒ なむ.

ももいろ

도색.

根葉になる

ねはになる

마음속의 응어리가 되다.

もも

『문어』 백. (변하여) 수가 많음. 〔동의어〕ひゃ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