浅漬

무·가지·오이 등을 얼간한 것.((주로 関西 지방에서 함)) 〔동의어〕早漬け.

浅漬大根

あさづけだいこん

반건조 무, 소금에 절인 누룩 따기

漬け

づけ つけ

〈名詞에 붙여서〉 붙임.

漬(け)

づけ

漬(け)

-づけ

절인[담근] 것; 절이.

ふし漬け·柴漬(け)

ふしづけ

겨울 섶나뭇가지 따위를 묶어 강이나 호숫가에 가라앉혀 두고 추위를 피해 이리 모여 드는 고기를 잡는 것.

麹漬け

こうじづけ

생선, 고기, 야채 등 곰팡이(곰팡이)와 소금에 절인 것, 국에 절인 음식

漬ける

つける

(채소 등을) 담그다; 절이다.

漬け菜

つけな

절임용의 채소. 절임거리. ((배추·순무·무청 등))

芽漬け

めづけ

으름덩굴이나 산초의 떡잎 등을 소금에 절인 것.

糟漬け

(채소·생선·고기 등을) 술지게미에 절임. 또는 그 식품.

茎漬け

무·순무 등을 잎·줄기가 달린 채로 소금에 절인 것.

麴漬け

생선·야채·육류 등을 소금과 누룩에 담가 만든 절임.

寒漬(け)

かんづけ

늦가을에 담가 한겨울에 먹는 단무지.

湯漬け

더운물을 부은 밥.

酢漬け

すづけ

식초에 절임. 또는 그 식품.

桜漬(け)

さくらづけ

벚꽃을 소금에 절인 것((뜨거운 물에 띄워서 그 물을 마심)).